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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정노동 존중 실천약속을 수립하기 위해 실천 요령을 설문하고,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감정노동 보호 조례 제정 6년을 맞이해 서울시민은 감정노동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진단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의 사업주 의무사항(감정노동 보호 안내문 비치) 이행 유도를 위해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감정노동 안내문을 신청 및 부착하는 사업장에 다양한 캠페인 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 · 감정노동자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미디어재단TBS와 협력하여 감정노동자 보호예방 캠페인을 시행했습니다.
대시민 감정노동자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감정노동 네트워크가 선정한 공동 슬로건을 활용한 대중교통 광고 및 포스터 배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안전보건공단의 공모를 통해 미디어재단TBS와 함께 ‘배려 업데이트’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TBS의 플랫폼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현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감정노동자 존중 감수성을 ‘업데이트’ 요청했습니다.
2020. 5. 12.
2020. 8. 25.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자가 갑질에 맞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NPO센터에서 주최하는 NPO파트너페어에 참여해서 많은 시민들을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지역 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뮤지컬 공연 <어서오세요, 애비뉴Q>를 주최했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던 콜센터 노동자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하여 여성노동자가 많은 감정노동자의 현실과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리고 감정노동자를 존중해주기를 호소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배달노동자들이 많이 모이는 화곡터널 앞 교차로에서 배달노동자들에게 감정노동자 보호법과 라이더유니온을 알리는 리플렛을 배포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요양보호사 분들에게 감정노동의 정의와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렸습니다. 요양보호사 분들이 스스로의 노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백화점이 많이 모여있는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판매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보호법과 감정노동자의 권리들을 알렸습니다.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서대문구근로자복지센터, 성북구노동권익센터 등 자치구노동자복지센터의 감정노동자 대상 캠페인을 총11회 지원했습니다. 지역에서 일하는 콜센터 노동자, 마트 노동자 등 감정노동자들이 다양한 사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와 함께 종각타워 앞 광장에서 시민들과 감정노동자들에게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홍보하고 감정노동자를 존중해주길 촉구했습니다.
서울시감정노동센터는 승무노동자 등 감정노동자가 많은 인천공항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법과 공공운수노조의 넙디노동상담소를 알렸습니다.
성동근로자복지센터, 강서구노동복지센터, 성북구노동권익센터 등 자치구노동자복지센터의 감정노동자 대상 캠페인을 총8회 지원했습니다. 지역의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서 감정노동자를 존중해 달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성동근로자복지센터의 콜센터 노동자 대상 감정노동 사업을 총14회 지원했습니다. 심리상담, 건강상담, 문화공연 진행 등 콜센터 노동자의 감정노동 치유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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