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름에 대한 이해를 하기 어렵다. 장애인의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서 장애인을 조금이나만 알 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었다. 유의미했던 장애인 캐릭터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대표 김도현이 말하는 장애학!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서울노동아카데미`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edu.labors.or.kr/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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