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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센터 공동사업(캠페인) - 아직도 직장 내 괴롭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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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1일부터 서울시 노동센터 공동사업(캠페인) 지하철 광고가 게시됐습니다. 서울시 노동센터 공동사업의 주제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상담안내입니다. 서울 지하철 1,2,4,7호선에 이달 30일까지 게시됩니다. 이번 직장 내 괴롭힘 지하철 광고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이일화 배우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을 비롯한 서울시 노동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각종 노동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어디에서나 1661-2020으로 전화하시면 무료 노동법률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