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0. 판매직 노동자 감정노동 인식 개선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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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 앞에서 점심시간 중 을지로를 오가는 감정노동자 / 소비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판매직 노동자는 앉을 권리, 피할 권리, 치유할 권리의 주인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만나는 감정노동자, 판매직 노동자들. 판매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이번 캠페인은 감정노동 전국 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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