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권익센터는 다양한 취약노동자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난 7월 22일(화), 가사 돌봄 노동자 대상 <빛나는 나를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이미지, 어울리는 색깔, 신뢰받는 제스처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서 너무 즐겁습니다. 오늘 알려주신 색상의 옷을 자주 입어야겠습니다'라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