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주얼리ㆍ인쇄업 종사자를 위한 특수건강진단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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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제조업 종사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사후 건강관리를 위한 <특수건강진단 지원사업>을 지난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진행했습니다. <주얼리업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지원사업 6.25~26> <인쇄업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지원사업 6.27>
주얼리업 종사자 70명, 인쇄업 종사자 26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3일동안 고생해주신 이대서울병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오는 8월 주얼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향후 경비노동자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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