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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울시 노동정책기본계획 청책 토론회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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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정책기본계획 청책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며 먼저 노동정책과에서 서울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공정과 존중, 역지사지와 실천을 네가지 키워드로 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꿰어냈습니다.
토론 이어진 토론에서 여성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이 아직 공백으로 남아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2015년에는 서울시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노동인권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자는 제안과 더불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장시간 노동을 단축하기 위해 서울시가 시간관리센터를 만들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민간위탁 노동자들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중요한 성과이지만 자치구의 청소노동자들은 여전히 간접고용으로 남아있다는 한계를 지적하면서 25개 자치구에서도 이러한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청에서 38일째 농성중인 버스중앙차로 청소노동자들에서 요양보호사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에서 일하는 다양한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일하는 서울시민이 행복한 노동특별시 서울을 상상하며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