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서울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보호팀(2015~2017)의 감정노동 관련 연구는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설립 이후 본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 구 요 약 문
○ 본 연구는 보건의료산업의 감정노동 실태를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음.
○ 본 연구에서는 보건의료산업 노동자의 감정노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지 조사와 집단심층면접조사(FGI, Focused Group Interview)를 실시하였음.
설문조사는 총 1,800부를 배포하여 1,550부가 수거되었으며 이 중 1,525부를 분석에 활용하였음. 심층면접조사는 주요직군 19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업무과정 중에 발생하는 감정노동의 현상과 감정노동 피해상황 및 대처방식 등에 관하여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하여 진행하였음.
○ 설문에 참여한 병원은 유형별로 사립대학교 병원(45.5%), 특수목적 공공병원(15.7%), 민간중소병원(13.1%), 국립대병원(9.7%), 시립병원(7.9%), 혈액원(4.2%), 정신건강증진센터(3.8%) 등임.
○ 응답자는 여성이 77.1%, 남성이 22.9%이며, 직종별로는 간호사(47.6%), 전공의(10.9%), 의료기사(10.3%), 간호조무사(7.9%), 사무행정원(7.0%), 환자이송(3.6%), 환자식 배식담당(2.5%), 약사(2.2%), 기타(8.0%)의 분포를 나타냄.
○ 설문에 참여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는 정규직 연봉(4,472만원)이 비정규직 연봉(3,280만원)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평균 식사시간은 28.2분으로 매우 짧았으며, 응답자의 29.4%는 10분 ~ 20분 미만 사이에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휴식시간 역시 평균 22.9분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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