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4~9/10)
감정노동 "욕 먹어도 전화 못 끊어"…근로감독 사각지대 놓인 '콜센터 근로자’https://www.ajunews.com/view/20230907105727629대전시의회 산건위 '콜센터 감정노동자 조례안' 논의 끝에 보류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8000878 "교사들 설문조사, 가장 많이 한 말은 '살려주세요'"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952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4년간 악성민원”…대전서 또 초등교사 ‘비극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66088“악성 민원이 문제”…‘잘 참는 교사’가 ‘성난 사람’ 됐다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367.html 학부모 폭언·협박에 방치...교권 소외 유치원 교사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80550530682 "남일 아니다"…불안감에 '교권침해 보험' 드는 교사 급증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0311부산교육청, 민원 대응·피해 교원 지원…교권 지킴이 리플릿 배포https://news.tf.co.kr/read/national/2041946.htm "폭언이나 욕설은 삼가세요"…학교 통화연결음 바뀐다https://www.news1.kr/articles/5159905 여전히 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보디캠 등 대책만으론 '한계’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115550848258"말귀 못알아 먹냐"…코로나 최전선서 폭언·과로 시달린 간호사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410164260724흡연·폭언·폭행·성희롱…항공기 내 불법행위 다시 증가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09061040001"왜 변호사 사무실에 불 지르는지 알겠다"… 女변호사에 폭언·욕설 하며 가족까지 찾아간 의뢰인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371직장 내 괴롭힘 술 안 따른 여직원 강제 발령…괴롭힘·성희롱 만연한 지역 농·수협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9846635737824&mediaCodeNo=257&OutLnkChk=Y '직장내 괴롭힘'으로 숨진 안성 교육공무원 2년 만에 순직 인정https://www.yna.co.kr/view/AKR20230907132600061?input=1195m직원 ‘엎드려뻗쳐’ 때리고 ‘살빼라’ 강요…창업주의 만행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52971&code=61121811&cp=nv 직장 내 괴롭힘 여전…"불이익 우려에 신고못해“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910000300641?input=1825m [제보는Y] "직장 내 괴롭힘 신고했다고 직무 없애버려"...전북대병원 '보복 논란’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70213439438 간호사 4명 중 1명 의사에 ‘직장 폭력’당해... 대응 체계 강화 주장 제기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072곧 신당역 살인 1주기...여전히 "여성 직장인 셋 중 한 명 성희롱 경험“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413570003729?did=NA "교장 관사 가구까지 날라"… 숨진 군산 초등교사 격무에 '갑질' 당한 정황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509440002457?did=NA [복면제보] "내가 월급 주니까 너는 나한테 충성해" 직원들 노예처럼 일 시켜도 '합법'인 회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40719&plink=ORI&cooper=NAVER 기타 노동 관련 37도 폭염에도 선풍기 한번 못 틀고 죽었다... 시멘트 금갈까봐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546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스브스픽] '상사 선택제' 도입하고 이직률 0%…한국 MZ 직장인 반응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37789&plink=ORI&cooper=NAVER 대기업 65%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 없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0_0002444384&cID=13001&pID=13000[중처법 이대로는 안된다] 법 적용 코앞인데…산재 감소효과 미미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051314305460613 사람 목숨 바쳐 빵 굽나...SPC, 4년간 산재사고 759건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46 "정치인도 과로사하는 일본, 노동시간 더 긴 한국은?“https://www.nocutnews.co.kr/news/6009622 [단독] 폐암 급식 노동자 21명 추가 확인…“의심 환자도 379명”https://news.kbs.co.kr/news/view2.do?ncd=7768072&ref=A
2023.09.11
[2023년 9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8~9/3)
감정노동 "옆집은 주고 나는 왜 안 줘".. 세무서 '공포의 시간' 온다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8/20230828495931.html "민원업무 1년, 공황 왔다"… 급기야 세무서에 방검복·삼단봉 등장https://www.mk.co.kr/news/economy/10818577 낫 들고 와서 행패‥도 넘은 '악성 민원인’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9928_36207.html "방문서비스 노동자 감정노동 심각, 대책 마련해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33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안마받고 퇴근해요"…감정노동 어루만지는 120다산콜https://news.tf.co.kr/read/life/2040712.htm 썰비의 매장스토리 28 – 백화점.면세점 판매 노동자의 감정노동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53군산시, 민원인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 적극 대응하기로https://www.nocutnews.co.kr/news/6003092울산 공무원 대상 악성민원 지난해에만 759건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1608‘국세청 악성민원’ 응대하던 공무원 결국 사망... 사례 보니 '경악’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86 경비원 밟고 폭행한 입주민... 이웃은 “부끄럽다” 모금운동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115130005677?did=NA 직장 내 괴롭힘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7명, ‘직장 내 괴롭힘’ 경험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011910001 여성 직장인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비정규직은 더 많아https://www.asiae.co.kr/article/social-general/2023090313440855035 [단독] "월급 적다고? 그럼 사표 내"… 용역직원 '갑질'한 공무원의 죗값은?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01505762?OutUrl=naver “광주과기원, 직장 내 괴롭힘 미조치 해결해야”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1630&ref=A "간호사 24%, 의사로부터 물리·언어적 폭력 경험“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195기타 노동 관련 “산재보험 포기하라” 각서 받은 쿠팡 캠프…‘이의제기 금지’도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031336021#c2b법원 “하루 7.5시간도 과로될 수 있어”···‘맥도날드 노동자’ 뇌출혈 산재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281540001방송비정규직 27% “주68시간 이상 근무” 68% “연차없어”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8 "아파트 경비원 단기계약 막는다"…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http://www.ifm.kr/news/367824 근로자 휴게시설 의무화 1년…법위반 227개 사업장 과태료 3억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901154600530
2023.09.05
[2023년 8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21~8/27)
감정노동 [제주공항 사람들] (25)"내가 누군줄 알아?"…면세점서 무릎 꿇리고 욕설도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105200056?input=1195m 썰비의 매장스토리 27 – 그 고객님이 매장에서 소리친 이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37 세무 당국, 직원 사망 ‘악성 민원 사건’ 수사 의뢰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27500058&wlog_tag3=naver "말 잘 안들어줬다" 택시기사 폭행 60대 징역형 집행유예https://www.nocutnews.co.kr/news/6000761 '학부모 민원' 교사 대신 학교가 대응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17186_36170.html 교권침해 학부모에 서면사과·특별교육…교사는 '민원 거부' 가능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3_0002422846&cID=10201&pID=10200 직장 내 괴롭힘 건국대 충주병원, 직장 내 괴롭힘 은폐 의혹…노조 "가해자 정상 근무 중"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352 [단독]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에 ‘폭언’ 논란…“노예 같아 자괴감”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05314.html공공분야 '갑질 근절 대책' 5년째…연평균 신고율 0.3% 그쳐https://www.nocutnews.co.kr/news/5997669“노래 안하면 동료 때린다”…여직원 추행·남직원 폭행, 새마을금고 임원들https://www.mk.co.kr/news/society/10815799기타 노동 관련 비자발적 퇴사자 10명 중 7명 “실업급여 못 받아”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79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을 만드는 사용자들 [세상에 이런 법이]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42 끼임사’ 샤니 공장, 안전경보장치 안 울렸다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2 “서울시 생활임금 논의 과정에 노동계 참여 더 보장돼야”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연말까지 특별지도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61 “월차, 연차, 4대보험, 계약서도 없고 퇴근시간 없는 이런 직장 있을까요”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56 안양시 안양노동운동 전시개최…‘시 승격’ 50주년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822010005610
2023.08.28
[2023년 8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14~8/20)
감정노동 ‘민원대응팀’ 맡게 된 교육공무직들 부글부글···“우리도 악성 민원 피해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8171557011 교사, 학부모 휴대전화 민원 거부할 수 있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15/120704699/1 [뉴블더] 염산 뿌리고 뺨 때리고…"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12634&plink=ORI&cooper=NAVER 영산대 웹툰학과, ‘감정노동자 매뉴얼’ 카툰 단행본 제작https://www.sedaily.com/NewsView/29TGEFSXPJ우울장애·불안장애···정신질환 얻은 공무원 10명 중 6명은 교육공무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8170730001벼랑끝 소아과…의사 "악성 민원에 진료 위기, 일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https://www.news1.kr/articles/5141873 썰비의 매장스토리 26 – 우리 매장 악덕 고객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15 [단독] 코로나19 끝나자 악성민원 급증…“서류 찢고 욕설·폭언에 협박까지”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818580105직장 내 괴롭힘 간호협회 “준법투쟁 간호사, 폭언 시달리고 부당해고 당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0761&ref=A 부산 연제구청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공직사회 소통 부재 심각"https://www.nocutnews.co.kr/news/5996687 [단독] 관리소장 "사인은 가족관계"…숨진 경비원 유족, 고소하기로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995기타 노동 관련 군포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캠페인 실시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0819010004805건설업 불법 하도급 끊어내려면...임금체불 해결부터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588 노동부·경찰, '끼임 사망사고' SPC 샤니공장 합동 현장감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6757?sid=102줄줄이 밀린 ‘노동개혁’ 시간표…“노동법 사각지대에 초점 맞춰야”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141626001 노조 간부 '적응장애' 산재 인정…롯데백화점 노사갈등 새로운 국면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118 입사 10여일만에 사망.. 중대재해법 적용되나?(R)https://www.mpmbc.co.kr/article/PWs7CpiGvF 폭발로 30대 노동자 숨져…세아그룹 잇단 중대재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0366&ref=A 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잦은 대형 건설사에 경고 메시지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8181400001 “취업하라고요? 지금 상태가 좋아요”… ‘자발적 프리터족’ 택한 MZ세대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8/18/4IDXCL3RXNAFLEIRQO3TVZJC2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3.08.25
[2023년 8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8/7~8/13)
감정노동 "교사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10명 중 3명 정신과 찾았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117050002301?did=NA손도끼 들었는데도 '집유'…악성 민원 트라우마 앓는 공무원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13 중부지방국세청 악성민원 대응 타운홀미팅 개최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061격무에 트라우마까지… 유가족 전담 공무원 ‘과부하’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07513918?OutUrl=naver "악성민원 물렀거라" 중부4군, 공무원 보호책 도입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12_0002411890&cID=10806&pID=10800 "폭언은 일상, 흉기까지"…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들https://news.tf.co.kr/read/life/2035154.htm 대학가도 악성민원… 대전지역 대학 조치는 ‘천차만별’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674 국세청, 민원실 전 직원에 녹음기 보급…“문제 시 증거수단으로 활용” 기대감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807580326술냄새 풀풀 "왜 나 무시해" 난동…마비된 응급실, 의사들 속앓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1117303656192[Pick] "외상 안 돼? 죽일 거야" 콜라병 치켜든 남성…10분 뒤 벌인 짓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01661&plink=ORI&cooper=NAVER 서울시 119광역수사대, 구급대원 폭행사범 39건 검찰 송치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1838‘왕의 DNA’ 갑질 의혹 교육부 공무원 사과?…알고 보니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4137.html 직장 내 괴롭힘 직장갑질119 "수습이라는 이유로 부당해고·괴롭힘"https://www.yna.co.kr/view/AKR20230813006600004?input=1195m전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대응 매뉴얼’ 발간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7612?ref=naver퇴근 후 카톡 지시, 관리자 “일 급하니까 당연” VS 직원 “말도 안돼”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8079366b직장 내 괴롭힘 판단 시 ‘관계 등의 우위’의 의미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accessSite=Naver&accessMethod=Search&accessMenu=News&in_cate=106&in_cate2=0&gopage=1&bi_pidx=35822'태움'에 병드는 간호사…"벌 서는 건 일상“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811022800641?input=1825m기타 노동 관련 [정책탐구생활] 노동부 ‘핵심 업무’라지만 열심히 해도 서러운 근로감독관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13010003612 <종합>DL이앤씨 사업장서 또 노동자 숨져…중처법 이후 벌써 8명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813.99010003789 SPC 계열 샤니 공장서 ‘끼임 사고’ 노동자 끝내 숨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1857?sid=102 5년간 노조원 82만명 증가…여성·서비스업·비정규직 늘어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4140.html
2023.08.14
[2023년 8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31~8/6)
감정노동 고용부, 중앙부처 처음으로 '악성민원 직원보호반' 출범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610421724868 교사 4명 중 1명은 정신과 진료…학생 앞에 선 선생님 마음 건강은 ‘뒷전’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7133804609교육부에 전화하면 '욕설 경고' 연결음... 그러나 학교는?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947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요” 극성 민원에 공무원들 속앓이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021658001"'흉기 들고 협박? 저희는 자주 겪어요" 악성민원에 고통받는 공무원들...https://www.fnnews.com/news/202308021059285388진상고객 지나간 뒤... 늘상 들려오는 꾸중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732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갑 티슈와 휴지통…구청에 ‘혼자만의 방’ 왜 필요한가 했더니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113282150386고강도 ‘악성 민원’ 겪는 국세청… “세무서에도 청원경찰 배치해야”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3500130&wlog_tag3=naver"우리 애가 수강신청 못했는데"…대학까지 이어지는 악성 민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801111800061?input=1195m복지부,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기기 지급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902"죽여버릴까" 고객 갑질에 우는 라이더… 고용부, 가이드라인 만든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314070001542?did=NA“애는 방학에 낳으세요”… 유치원·어린이집도 악성민원 몸살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290030"애XX 손모가지 잘라"…학부모 폭언에 교사 '공황장애’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01_0002397881&cID=10201&pID=10200흡연 제지했다고 마트 직원 전치 3주 입힌 男 검찰 송치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533노동권익센터 등 안전 문화 캠페인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534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전문위원회' 설치…근로감독관 부담 덜까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017389i"폭언·모욕은 '갑질' 인식 높은 반면 권고사직엔 둔감“https://www.yna.co.kr/view/AKR20230806005100004?input=1195m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46%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31000105[이법저법] “성희롱 조사 내용 녹음해주세요!”…인사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https://www.etoday.co.kr/news/view/2272487하청·알바 근로자 70~80% 갑질 경험, 피해자가 가해자 되기도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2630기타 노동 관련SPC 빵 반죽 기계에 또 끼였다…중상 입은 50대 노동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1453쿠팡 노동자, 10분 휴식 위해 파업…“사우나 출근하는 기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0576?sid=102폭염 속 노동자 보호, 법·제도 빈틈 여전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0886&ref=A부산노동권익센터 올해 노동법률상담 1700건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8714“금·월요일 연차 막는 회사, 불법인거 아시나요?” [차연수의 이로운 노동법]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308045956d자치단체 위탁 CECO서 ‘초단기 계약’ 논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1194&ref=A[단독] 정부, 우수기업 '근로감독 면제 혜택' 대폭 축소한다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017032i시흥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02500562‘폭염 사각지대의 끝’ 이주 노동자들 [뉴스를 만나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1810&ref=A"폭염 속 사망, 카트노동자 죽음에 사죄하라"…코스트코 앞 추모집회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2812&plink=ORI&cooper=NAVER안전모 없이 일하던 노동자 사망…업체 대표 실형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0109444440668
2023.08.14
[2023년 7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24~7/30)
감정노동 교사 99% "우리는 감정노동자… 문제 학생에게 '그러지 말라' 부탁밖에 못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714110004352?did=NA “교사 97%, 과도한 민원으로 우울증 치료·휴직 경험”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62'XX년' 욕설에 툭하면 고소…"터질 게 터졌다" 교사 하소연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35677800&mediaCodeNo=257&OutLnkChk=Y"학부모 감정 쓰레기통" 교사 '미투운동' 대전서도 확산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522 "폭언·폭력, 우린 인권도 없습니까"...격분한 대구 교사들 '갑질' 미투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3 기간제·특수교사·비정규직··· 학교의 ‘약한 고리’ 괴롭히는 악성 민원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7271708001 고객님, 저희도 사람입니다…콜센터는 언제 좋은 일터가 될까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261521001 '킹더랜드'는 드라마일 뿐…"화내는 고객에 박봉, 호텔 업계 떠나요"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815443727472 관리직원들에 폭언·협박 이어온 입주민, 징역형 이어 손배 책임도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94 “서류 가져오세요” 했더니…공무원 목 조른 민원인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99713&code=61121111&cp=nv 민원인 상대하다 쓰러진 세무공무원…일주일째 의식 회복 못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730580129 구급대원 때리고 소방서에 100번 민원제기…32건 검찰 넘겨져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808 “수감중 못 받은 재난지원금 달라”…시장실 찾아가 공무원 폭행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28500113&wlog_tag3=naver직장 내 괴롭힘 직장 폭언 시달리던 20대 생 마감…법 사각지대에서 우는 을(乙) [취재후]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421&ref=A ‘성추행에 직장내 괴롭힘까지’…노동청 시정명령도 무시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560&ref=A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45.7% "직장 내 갑질로 퇴사"…300인 사업장보다 2배↑https://www.news1.kr/articles/5125457 경기도의회 사무처노조 ‘고충신고센터’오픈...“도의원 폭언 등 갑질 강력 대응”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4759 괴롭힘 신고 '무용지물'…직장 분쟁 20%↑ "법 위의 사용자"[김용훈의 먹고사니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7000254 69%가 '억울한 가해자'? 느슨한 틈 노린 직장 내 괴롭힘 허위 신고https://www.ytn.co.kr/_ln/0103_202307271502379295 기타 노동 관련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ILO 협약 및 국제 노동기준 부합"https://www.news1.kr/articles/5118033 "건설 노동자 409명 사망할 동안 검찰 구속영장 발부는 한 건도 없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51305368767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코스트코 대표, 폭염에 4만3000보 걸으며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에 "병 숨겼지?" 막말https://www.sedaily.com/NewsView/29SBI85XQC 65세 이상 고용률 작년 36%…5년 사이 최고치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7/30/2Q3KX2CSVRFOFPHWTPR6H24MQ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C2%A0 [따져보니] 기간제·비정규직…교권보호 '사각지대’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7/2023072790196.html [단독] 나를 ‘개인사업자’ 만든 회사…실업급여 더 먼 비정규직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01889.html 임금 인상률에 '부글부글'…공무원 "현실화하라“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729001100641?input=1825m “한 달에 20명꼴”… 2분기 건설현장에서 숨진 노동자 더 늘었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261133011
2023.08.01
[2023년 7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17~7/23)
감정노동 '학부모 민원' 시달리는 교단 "동료 극단 선택, 남일 같지 않아“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920390000265?did=NA 정신과의사회 "교사들 감정노동 시달려…심리지원 시급“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5751&cID=10201&pID=10200"교사 자격 없다" 폭언‥수십 통 전화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6352_36207.html "지난 3월에도 담임 폭행"…"폭언 피해 교사도 2명 있다" (풀영상)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75413&plink=ORI&cooper=NAVER “통화연결음이라도 만들어달라”···‘악성 민원’에서 교사 보호할 방안은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07230952001 [무너진 교단]① “교사 셋 중 하나는 정신과 치료 받아”...10년 곪은 문제 터졌다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7/21/4HJAXMCUVNDEFEGZDQPXUVHPA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모닝콜·과일제공 요구하고 욕설·폭행…'교권침해' 고충 분출https://www.yna.co.kr/view/AKR20230722046800530?input=1195m 썰비의 매장스토리 22 – 나는 고객님의 전용비서 인가요?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19 광주시의회, 폭언·폭행·악질 민원에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9_0002382913&cID=10809&pID=10800 직장 내 괴롭힘 “너 계약직이지?” 차별·폭언 한전산업 과장…법원 “해고 정당”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18000086 신협, 직장 내 괴롭힘 2년간 방치했나?…무기한 대기발령 논란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790136250 "육아휴직·출산휴가 후 복귀했는데 직장내 갑질로 퇴사" 파문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01404203217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아파트 안내원 ‘보복성 인사’ 종용한 입주자 대표…법원 “배상하라”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0134&ref=A 유명 대기업 팀장, 직원 머리 소주병으로 가격…징계위 언제 열리나?https://segye.com/view/20230721514312 기타 노동 관련 "'노동자'가 아니기에 퇴직금도 호봉도 없습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01258146660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직장인 10명 중 6명 "회사 도착이 출근시간"…세대별 차이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2209465776322 대전 공사장 추락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첫 적용…원청·하청업체 대표 기소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721010006305 ‘제법 쉬운’ 중대재해처벌법 VS 산업안전보건법 [카드뉴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20/120325499/1 온열질환 산재 절반은 건설업…소규모 사업장·실외 '다수’https://www.yna.co.kr/view/AKR20230722041300001?input=1195m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인상(종합2보)https://www.yna.co.kr/view/AKR20230719024000530?input=1195m 노사 갈등에 소모적 논쟁…'최저임금 결정방식' 개선 고개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127&cID=10221&pID=10200 방학이 무서운 유치원 비정규직 “교원 없이 우리가 독박 보육”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1020.html 지방은행, 2년간 비정규직 급증 ‘22%↑’…고용 안정성 후퇴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3071915402753931
2023.07.27
[2023년 7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10~7/16)
감정노동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절반 이상 “고객 갑질 매뉴얼 도움 안 돼”…왜?https://vop.co.kr/A00001634661.html 돌봄노동자 2명 중 1명 폭언·폭행같은 산재 피해 경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46 인천교통공사, 고객응대근로자 권리 보장위원회 개최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12010003672썰비의 매장스토리 21 – 막무가내 고객님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90‘극한직업’이 된 교직… 젊은 교사들 떠난다 [심층기획-잠든 학생, 무력한 학교]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10519711?OutUrl=naver “사이코패스냐” 전화 폭언 시달리는 교사들…“자동녹음 의무화 필요”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4500153&wlog_tag3=naver "사과나 할 것이지 말이 많아"...새내기 약사 환자에 폭행 당해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3810&category=B 직장 내 괴롭힘 "회사 때려쳐" 폭언 들은 다음 날에도 골프 접대하다 심정지…법원 “산재 맞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14000697 “여자는 믿고 일 못 시킨다”… 직장 내 ‘성차별적 괴롭힘’ 만연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361 광주광역시 남구자활센터장,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사실로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7110060사장의 성희롱에 못견뎌 퇴사하니 '업무방해' 고소가 시작됐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131408562973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스프] "네 얼굴 꼬락서니도 보기 싫다" 폭언 또 폭언 거듭하는 팀장님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1618&plink=ORI&cooper=NAVER [스프] "우리 공장 직원들은 '현대판 노예'인 건가요?"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6131&plink=ORI&cooper=NAVER [단독] 고용부, '직장내 괴롭힘 판단' 외부기관 힘 빌린다[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7145776i '용인시 직장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 본회의 통과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48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기내에서 어디 담요를?"…대한항공 승무원 기강 '갈등’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3_0002374923&cID=10201&pID=10200 영어시험 강요·격무 끝 숨진 청소원…‘서울대 책임’ 법정서 따진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932.html “아이큐 떨어지는 것 같다”…욕설·성희롱에도 사각지대 놓인 하청노동자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12500127&wlog_tag3=naver 기타 노동 관련 아버지 추락사 이어 아들도 추락사 ‘산재’…노동자 부자, 20년의 비극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7110851001 대전고용노동청, 콜센터·경비·호텔·레저업계 97% 노동법 위반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06962 “입이 돌아가도 쉬지 못했다”···돌봄노동자의 스스로 ‘돌볼’ 권리는?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07111544001 최저임금 논의 막바지…Ƈ만원 돌파' 두고 노사 끝장 대립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1611574297895 할리우드가 뿔났다…63년만에 작가·배우조합 동반파업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716006700641?input=1825m 워라밸 열풍인데…노동시간 많은 한국 워라밸 OECD 최하위권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71690597 "너무 더워 미치겠어"…30도 무더위 속 열차 청소하던 노동자 사망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407053654196 폭염에 카트 17㎞ 밀었다…코스트코 노동자 죽음, 유족 분노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753 국민의힘, 노동계 반발 속 ‘실업급여 삭감’ 공청회···민주당은 한국노총과 간담회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7120747001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4번째'…공사현장서 40대 여성 노동자 사망https://www.mbn.co.kr/news/society/4946380 삼성중공업에 노조 생겼다... "당당한 노동자로 살아갈 것“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437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3.07.27
[2023년 7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7/3~7/9)
감정노동 [들어보니] 죽어야 끝나는 악성 민원 | 빅벙커https://dgmbc.com/article/LeuIMl8Bu1WM 20년 소아과 의사로 살았는데…"보호자 악성민원에 폐과“https://www.nocutnews.co.kr/news/5972612 진료실 들어설 때 “간·쓸개 빼놓는다”는 소청과 의사들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516 행안부, 민원인과 공무원 공감대 확산 자리 마련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04000635 썰비의 매장스토리 20 – 마감시간에 걸려 온 연애상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65 공황장애 우울증 죄책감⋯아파트 근로자 ‘마음 돌봄’ 절실하다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277이천시, 안전한 근무환경 만들기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 배부·모의훈련 실시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706 `마음` 다친 공무원·가족 2.7만명 상담센터 찾았다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70902109958063005&ref=naver 직장 내 괴롭힘 “학벌 낮으니 나대지 마”… 직장인 3명 중 1명 여전히 괴롭힘 당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21188부하 사적 자리 부르고 근무 중 운동 함께하자 강요한 파출소장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071630001[제보는 MBC] 어느 우수 중소기업의 '지옥같은 회의 시간’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0497_36199.html"기생충처럼 살아" 그 원장 폭언…괴롭힘 신고도 못 한다 (풀영상)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3227&plink=ORI&cooper=NAVER 후배에 폭언하며 “이불 빨래해라”…쇼호스트 ‘갑질’ 터졌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08/120137761/2 "야, 인사 안 하냐"…전공의 '소주병 폭행' 교수 또 폭언 논란https://www.news1.kr/articles/5101441"매일 폭언하는 사장, 5인 미만 회사라 언제든 해고 위협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0414090001363?did=NA “사장이 낸 문제 틀리면 20분 무릎 꿇려요”…K직장인 버겁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303.html ‘직장 내 괴롭힘’ 외면하는 강원특별자치도…방지 조례 ‘전무’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70417242977234 인천 기초지자체 직장내 괴롭힘 조례 미흡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0104 "임신 안 되면 또 시도하나?" 경북도립무용단, 직장 내 괴롭힘 논란까지https://dgmbc.com/article/3omlYp6cUpVy [헬로이슈토크] 마산·창원 직장 내 성희롱 '매년 증가'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431 "남친 있어?" "여친이랑 여행 가?"…곤란한 사생활 질문, 관심 아니에요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614290003410?did=NA 기타 노동 관련 "일자리가 사라진다"…불안정 노동의 시대 [SDF다이어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9861&plink=ORI&cooper=NAVER '사장님'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콜 처리 기계?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306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대우조선 파업 1년···약속은 녹슬었고, 삶은 더 기울었다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7061509001대학생들 “교육방송 보며 자랐는데… 청소노동자 부당해고에 놀랐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05 여전히 격차 큰 노사 최저임금안…올해도 합의 아닌 표결하나https://www.yna.co.kr/view/AKR20230707164400530?input=1195m
2023.07.10
[2023년 6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26~7/2)
감정노동 부산시 “민원인 폭언·폭행 막을 것”···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지원 실행계획 수립·시행https://naver.me/5mgnxah9 "대전시의회 직원이 119구급대원에게 폭언·난동"https://naver.me/xr6amNot 제천시, 7월부터 민원처리담당 휴대용 보호장비 착용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571 임세원법 시행 4년, 의료인은 여전히 폭행 위험에 노출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72 동사무소 등본 뗄 때도 '바디캠' 시대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628010005143 직장 내 괴롭힘 직업계고 실습생 괴롭힘 법적 금지…'다음소희' 막는다[하반기 달라지는 것]https://naver.me/xgTxfAh4 ‘직장 갑질’ 공공분야 사각지대…지자체 99% 조례 없거나 부실https://naver.me/xSnJHseO [단독] 직장내 괴롭힘 유산, 산재 첫 인정… 9월 유산 산재 인정기준 나온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28 제주시체육회 직장 내 '폭행' 논란…"야 XXX, 내 말 안끝났는데"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160 “내가 문어발 뜯으러 왔냐”…용인시 체육회장, 직원들에게 폭언·갑질https://naver.me/IFFtf2cO '후배 괴롭힘·비방 댓글'로 해고된 포항MBC 기자, 복직 후 정직 6개월https://naver.me/xUtLooFr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과태료 조항’ 아시나요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28010015278&t=1688457747 질병 휴직 막은 부산시립미술관장 ‘직장 내 괴롭힘’ 결론https://naver.me/GcWewdRS 제주 교직원 33% “갑질 심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총력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16428 [단독] 농심, 직장 내 폭행 사건으로 내홍https://m.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9479483605 동래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179 기타 노동 관련산재 증명책임이 노동자에게 있다고? [세상에 이런 법이]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2951?sid=102공익 위해 일하다 다쳤는데 '산재' 아니라고요?… 특수교육지도사·고용부 전화상담원들의 애환https://naver.me/Gt9FP1CH “사람이 죽어도 달라지는 게 없다”···폭염 속 노동자의 하루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3456?sid=102 이동노동자 쉼터 '강원 0곳'…배달기사 폭염·뙤약볕에 쉴 곳 없어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44773?sid=102 노동계,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환영…"신속한 통과 촉구"https://naver.me/F9pY0lH0 부산 콜센터 상담사, 최저임금 겨우 ‘턱걸이’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908 “현장실습생도 노동자로 인정하라”…특성화고 학생들의 외침[현장 화보]https://naver.me/xR09nmNW 전남도, 염전근로자 인권침해 재발방지 종합계획…718억 투입https://m.news1.kr/articles/?5094783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1년…6천명에 평균 83만7천원https://www.yna.co.kr/view/AKR20230630142700530?input=1195m 분당 병원서 노동자 장비 점검 중 끼여 숨져…중대재해 조사https://naver.me/F8nUArkZ 가까스로 정상화된 최저임금 심의…1만2210원vs9620원 ‘격돌’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19803?sid=101 '월례비는 사실상 임금' 판결에 노동계·경찰 제각각 해석https://naver.me/5LoRvCcx '폐암 산재' 학교 급식 노동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추진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41928?sid=102 대법 “5인 미만 사업장 따질 때 주휴일 쉰 노동자 빼고 계산해야”https://naver.me/x1gwx9jB 하루 4만 3천…'찜통' 마트 주차장서 숨진 30대 마트 노동자https://naver.me/GCulT7Od
2023.07.04
[2023년 6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6/12~6/18)
감정노동 [감정노동자 1천200만명 시대] 지자체 3곳 중 1곳만 ‘감정노동 보호 사업’ 시행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53고객이 물건 던져도…공공기관 3곳 중 1곳 감정노동자 ‘나 몰라라’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191541001 “이러고도 월급 받냐” 따지다가… 총리·대통령실로 ‘고공 민폭’[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2201070830081001거래처 사장에게 욕먹은 직원…사업주가 해야할 일은?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200589i“한 달 넘게 코트 입은 뒤… ‘안 따뜻하다’며 전액 환불 요구” [민원폭탄에 신음하는 대한민국]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901070807205001썰비의 매장스토리 18 – 나를 피말리게 하던 그 고객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68'취해서', '화가 나서', '원하는 대로 안 해줘서' 폭행 당하는 의료인들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954지하철공사 직원 이틀에 한 번 폭행 당해?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508385663720 응급실 의료인 63%, 폭행 경험…"필수의료 기피현상 불지펴“https://www.news1.kr/articles/5081452 “내 돈 받아내라” 민원인 고소에 잠못드는 근로감독관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621/119862486/1 직장 내 괴롭힘 [단독] 동료 추모하자 날아온 '해고 통보'…벼랑 끝 내몰리는 경비 노동자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581 “성추행하고, 때리고도 돌아온다” 논란의 동료…같은 의사들도 화났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23000632대구시립예술단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신고후 한달 가까이 조사착수도 안해 논란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625010003216 [단독]모욕·강매에 인사보복 협박까지…코레일유통 간부의 직장갑질https://www.nocutnews.co.kr/news/5962999 보좌진 직급 임의로 낮춘 국회의원…"직장 내 괴롭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1_0002346586&cID=10201&pID=10200 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 선택한 선원 ‘산재’ 판결…선장 책임도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6211656011 "폭언 일삼은 조교사가 영예 조교사?"...면허 심사 중단 촉구https://busanmbc.co.kr/article/obl9AtiFJL1MP1B 육아휴직 신청하니 “한 대 치고 싶다”는 상사를 어떻게 할까요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0768033 소변을 주스통에…직장 내 괴롭힘 국회 고위공무원, 해임https://www.mbn.co.kr/news/politics/4940292[단독] 광명시 산하 기구서 '괴롭힘·인권침해' 2년...광명시장·협의회장, 피해자 호소 '외면’https://news.tf.co.kr/read/national/2026139.htm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질병 휴가 내자 해고…법원 "처분 무효“https://www.news1.kr/articles/5085036 괴롭힘에 ‘억지 사직서’ 낸 비서, 법원 “부당해고”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93 기타 노동 관련 ILO ‘양질의 도제제도 권고’…“‘다음 소희 방지법’ 추가개정 근거”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6191216001 "혼자선 못하겠어요" 승강기 점검 청년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https://news.tf.co.kr/read/life/2026243.htm 법률 전문가들, “노란봉투법, 법리적으로 타당···거부권은 위헌적”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2 노조 없는 회사의 분쟁사유 1위는 ‘해고’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7227.html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직장인 77% "최저임금 1만1000원 이상“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6251332135298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내년에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못 해…노동계 “1만2210원 달라”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4086635645000&mediaCodeNo=257&OutLnkChk=Y '퇴직연금 의무 위반'…금감원, 중소기업은행 · 삼성생명 제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1346&plink=ORI&cooper=NAVER [도서관 사서노동] "서비스 수요 느는데 사서 처우는 열악“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4660노동자 1명 숨진 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서 또 3명 추락https://www.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06190938011 “직원 휴가는 회식서 추첨으로?”…시립요양병원 노사 갈등 격화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03885&ref=A 응급실 24시, 간호사들이 있다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240700011 [Pick] 동료 시신 바닥에 있는데…스페인 콜센터 "계속 일해라"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0585&plink=ORI&cooper=NAVER [직장생활백서]"회식 불참할게요" 이 말, 해보셨나요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314183576928 "출판업계 직장 괴롭힘·갑질 만연, 노동자 인권 실종“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96 박봉에 민폭까지… MZ 공무원 뿔났다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901071021313001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