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노동포털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한
노동존중 세상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 센터소개
    • 인사말
    • 비전·CI·캐릭터
    • 연혁·걸어온길
    • 조직도
    • 오시는 길
  • 센터소식
    • 공지사항
    • 센터활동
    • 언론소식
  • 사업안내
    • 사업 한눈에 보기
    • 법률지원
    • 정책교육
    • 노동안전
    • 감정노동
    • 정보화·홍보
    • 쉼터운영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자료실
    • 센터연구자료
    • 센터일반자료
    • 외부자료
    • 미디어자료
메뉴마스크
  • 센터소개
    • 인사말
    • 비전·CI·캐릭터
    • 연혁·걸어온길
    • 조직도
    • 오시는 길
  • 센터소식
    • 공지사항
    • 센터활동
    • 언론소식
  • 사업안내
    • 사업 한눈에 보기
    • 법률지원
    • 정책교육
    • 노동안전
    • 감정노동
    • 정보화·홍보
    • 쉼터운영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자료실
    • 센터연구자료
    • 센터일반자료
    • 외부자료
    • 미디어자료
검색

  • 공지사항
  • 센터활동
  • 언론소식
공유하기
  •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url복사
인쇄

언론소식

언론에 보도된 관련 소식입니다.

  • 홈
  • 센터소식
  • 언론소식
분류검색
  • 전체
  • 센터기사
  • 보도자료
  • 기타
  • 기사모음
게시물 검색
전체 30개 (페이지 3/3)
  • 기피 직업 된 '공무원'...20대 복면제보자가 조기 퇴직한 이유 관련사진
    센터기사

    기피 직업 된 '공무원'...20대 복면제보자가 조기 퇴직한 이유

    [SBS뉴스] 이정훈 소장은 공직 사회에는 조직 우선 주의, 민원인 우선 주의, 무사 안일 주의 등이 조성되어 있기에 감정노동 피해를 입어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저에 깔린 이 근본적인 문제를 이제 좀 건드려야 될 시기가 왔다.”고 답했습니다.   1. 공무원 이라는 이유로 당한 악성 민원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민원인이 칼을 꺼내고 웃옷을 벗으며 할복하겠다고 공무원을 협박하였으나 민원을 종결하려면 민원인이 수긍하고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어서 대치가 계속됨.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감정노동 피해 충격은 쉽사리 헤어 나오기 힘듦. 그렇기에 감정노동 피해는 사후적인 지원, 치유보다는 사전예방하는 것이 중요함.2. 300통 이상 전화해서 괴롭혀야지만 악성 민원?고양시 공무원 노조 장혜진 위원장 : 3년 동안 상습적으로 공무원에게 전화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욕설을 해온 민원인을 대리 고발함. 그러나 업무방해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게 되었다.300회 이상의 괴롭힘이 있어야만 악성민원으로 인지하도록 매뉴얼이 만들어져있음. 해당 사건은 고소를 마음 먹은 후 녹취한 사례만 164건에 달했지만 업무방해로는 인정되지 않고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되었음.해당 민원인은 건강보험관리공단에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 왔는데, 1000번 넘게 전화를 걸었음에도 각 상담사 당 받은 전화는 300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역시 업무방해로 인정받지 못함3. 아무 소용 없는 매뉴얼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 유형은 너무 다양해서 매뉴얼로 규정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매뉴얼이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고 느꼈음.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유명무실한 내용의 매뉴얼 보다는 악성 민원을 제기할 경우 제지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만드는 것이 우선임.  1. 공무원이니 무조건 참아라?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인이 욕설하고 난동을 피우자 부서장이 공무원에게 사과를 강요함. 일이 커져봤자 좋을 것 없다는 분위기 때문에 악성 민원 대응에 위축될 수밖에 없음.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조직 우선주의, 민원인 우선주의, 무사 안일주의 등이 공직사회에 남아있고, 감사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강경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기저에 깔린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려야 할 시기가 왔음.2. 우울증, 공황장애... 악성민원에 쓰러지는 공무원들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을 반복해서 받다보니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조직에서 보호받지 못하니 무력감이 커짐. 고충상담 제도는 있지만 조직 내에서 튀어 보일까봐 거의 사용하지 않음. 그래서 결국 병가를 사용함.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악성 민원으로 인해 얻은 병은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야 마땅하지만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를 원고가 수집하여 입증하기까지 어려 어려움이 있음. 산업재해 중 업무상 재해 관련 부분은 균형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짐.3. 해결책이 부서발령? 보호받을 수 없는 공무원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민원으로 인해 휴직했지만 오히려 민원이 더욱 심한 부서로 발령나게 됨.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공무원에 대한 인식변화보다는 제도개선이 우선시 되어야함.4. MZ세대가 공무원을 그만두는 이유고양시 공무원 노조 장혜진 위원장 :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으며 강성민원, 악성 민원을 받다보니 퇴사율이 높아지고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음사회자 : 최근 4년간 공무원 퇴직이 70% 증가함. 이 중 절반이 2030대 공무원.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이전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상명하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음. 그리고 인권 감수성이 높아졌기에 상급자에게 하대 당하기보다, 능력을 인정받고 존중 받길 바람. 이처럼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세대 간 격차가 있음. 공직사회의 특성상 이런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해 이런 혼란을 겪고 있음.

    2023.11.03

  • "콜센터 상담사 권리보호"… 감정노동센터·농협은행 캠페인 관련사진
    센터기사

    "콜센터 상담사 권리보호"… 감정노동센터·농협은행 캠페인

    [디지털타임스] NH농협은행은 23일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와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고객행복센터에서 상담사를 위한 '감정노동 존중 실천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10.27

  • “감정노동자보호법, 미완의 5년… ‘돈’ 아닌 ‘사람’ 문제로 접근해야” 관련사진
    센터기사

    “감정노동자보호법, 미완의 5년… ‘돈’ 아닌 ‘사람’ 문제로 접근해야”

    [국민일보, 매일노동뉴스]  이정훈 소장은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를 ‘미완의 5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감정노동에 따른 피해는 종종 사회적 비용으로 치환돼 얘기되곤 하지만 이건 돈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시적인 정책과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에 따르면 감정노동자 보호 취지의 조례가 만들어진 지자체는 245개 중 76개(31%)에 머물고 있다. ▶ “감정노동자보호법, 미완의 5년… ‘돈’ 아닌 ‘사람’ 문제로 접근해야”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77970&code=61121111&cp=nv▶ 서울시 보건소 노동자 악성민원에 ‘죽고 싶다’ 생각도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11

    2023.10.27

  • “감정노동자가 1200만명이라는 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 우리는 모두 등을 지고 있지만, 또한 바라보는 관계” 관련사진
    센터기사

    “감정노동자가 1200만명이라는 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 우리는 모두 등을 지고 있지만, 또한 바라보는 관계”

    [국민일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객 등 제삼자에게 실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형태.’ 이 문장을 읽고 자신의 근무환경이 떠올랐다면 본인은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감정노동은 육체노동, 정신노동과 같은 노동의 한 종류로 인정받고 있다. 업무 중 고객이란 제삼자를 대하는 노동자라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세계적으로 개인주의 가치관이 확대됐고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한국에서도 서비스업의 비중이 커져 직무상 고객을 응대하는 감정노동자는 1200만명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이정훈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소장은 “감정노동자가 1200만명이라는 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모두 등을 지고 있지만, 또한 바라보는 관계”라고 했다. 그의 센터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강의 때 “일을 마친 뒤에는 내가 누군가에게 감정노동을 시키는 것이 아닌지 되짚어 보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고 했다.  ⓒ국민일보 ​1200만 감정노동자 시대… 서로가 서로의 지옥이다 [이슈&탐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700&code=11131100&sid1=soc “난 아니야”… 죽음 부르는 갑질, 우리가 바로 문제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6469&code=61121111&sid1=soc 갑질엔 죄의식을, 관리자에겐 책임을, 노동자에겐 재량권을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903&code=11131100&sid1=soc “관둬, 사람은 많아”… 콜센터·경비·택배도 갑질에 피멍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5598&code=61121111&sid1=soc 어머니 부고에도 “그 콜 받고 가라”… 끔찍했던 콜센터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5&code=11131100&sid1=soc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7&code=11131100&cp=nv “평생 그짓이나 해”… 택배기사 죽이는 끔찍한 문자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047&code=11131100&sid1=soc‘사과하세요, 둘러대세요’… 고객 갑질 보다 더 나쁜 사업장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9750&code=61121111&sid1=soc 누가 이들을 죽이나… 서비스직 자살자 매년 1000명 이상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49&code=61121111&sid1=soc“‘베르테르 효과’ 염려” 백종우 전 심리부검센터장 일문일답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51&code=61121111&sid1=soc “그래도 이 선생이 사과해”… 말리는 교장·교감이 더 밉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48&code=11131100&cp=nv 자녀 학폭에 “선생님은 뭐하셨어요”… 교사 울리는 민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61&code=11131100&sid1=soc 이런 학폭위가… “때린 아이를 피해자, 교사를 가해자 취급”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249&code=11131100&sid1=soc 

    2023.10.04

  •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형식적”... 실효성 제고 필요 관련사진
    센터기사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형식적”... 실효성 제고 필요

    [참여와혁신]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유통 현장의 감정노동 대응 이대로 괜찮은가? -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4년, 변화와 과제' 2022 감정노동 실태조사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된 지 4년을 맞아 올해 유통산업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실효성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에 토론자 대부분이 공감했다. 이들은 감정노동자 보호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개선을 요구했다. ⓒ참여와혁신

    2022.10.21

  • 감정노동자 마음건강 상담 “내편 생겼다는 생각에 큰힘” 관련사진
    센터기사

    감정노동자 마음건강 상담 “내편 생겼다는 생각에 큰힘”

    [동아일보]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콜센터, 백화점 등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2018년 8월 설립됐다. 센터에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고객의 욕설이나 폭언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센터 측에 따르면 설립 후 올 8월까지 약 4년 동안 진행된 심리상담 횟수는 총 11795회에 달한다. 최근에는 센터를 찾기 어려운 감정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감정노동자 근무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한다. 

    2022.10.04

  •  
  •  
123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센터소개
  • 오시는 길
  • 건의함

서울시 공공기관

  • 서울특별시
  • 서울노동포털
  • 서울일자리포털
  • 서울복지포털
  • 서울주거포털
  • 서울외국인포털
  • 서울근로자건강센터
  • 서울고용센터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 근로복지공단
  • 고용산재보험토털서비스
  • 희망드림 근로복지넷
  • 산업재해보상심의위원회
  • 한국산업인력공단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국가인권위원회
  •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시 산하기관

  •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서울광역청년센터
  • 서울시 50플러스포털

서울시 노동센터

  • 도심권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 동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 광진구 노동복지센터
  •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노원 노동복지센터
  •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성동 근로자복지센터
  • 성북구 노동권익센터
  •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72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44길 10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4층

  • 대표번호: 02-6925-4349
  • 상담번호: 1661-2020
  • 대표이메일: labors@labors.or.kr

copyright(c) 서울노동권익센터. all rights reserved.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카카오톡채널
  • 블로그
  • 유튜브
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