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 |
기타모음 |
프레시안 |
'정시 출퇴근하고 갑질만 없애도…'공직내 못된 관행 없애기
|
작성일2022.01.24 |
조회422 |
1852 |
기타모음 |
한겨레 |
군인도 노동자도 아닌 사회복무요원…갑질·괴롭힘 사각지대
|
작성일2022.01.24 |
조회277 |
1851 |
기타모음 |
연합뉴스 |
부하에게 상습적으로 막말 일삼은 대대장…법원 "징계 타당“
|
작성일2022.01.24 |
조회269 |
1850 |
기타모음 |
민중의소리 |
직장내 괴롭힘, 임금 낮고 노조 없으면 더 심각하더라
|
작성일2022.01.24 |
조회277 |
1849 |
기타모음 |
조선비즈 |
직원 사지로 몰아넣는 직장 내 괴롭힘… 대부분 사측이 조사해 자체 종결
|
작성일2022.01.24 |
조회274 |
1848 |
기타모음 |
세계일보 |
직장인 29% “사내 괴롭힘 당해”…저임금·비정규직서 특히 심각
|
작성일2022.01.24 |
조회274 |
1847 |
기타모음 |
세계일보 |
‘원장 갑질’에도 처벌 법 없어… 어린이집 교사들 ‘냉가슴’
|
작성일2022.01.24 |
조회273 |
1846 |
기타모음 |
경향신문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2년반…신고는 16% 급증했지만 기소의견 송치는 0.45%
|
작성일2022.01.24 |
조회271 |
1845 |
기타모음 |
매일노동뉴스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은 왜 피해자를 구하지 못했나
|
작성일2022.01.24 |
조회272 |
1844 |
기타모음 |
한겨레 |
보육교사 71% ‘직장 내 괴롭힘’…“대통령 바꿔도 원장은 못바꿔”
|
작성일2022.01.24 |
조회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