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모음 “오아시스가 따로 없죠”…역대급 폭염, 라이더들의 '피난처'[따전소] |
|---|
|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제게는 오아시스나 다름없는 곳이에요.” ... 영등포구 이동 노동자 쉼터는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이동 노동자는 배달, 퀵 서비스, 대리운전 등 공동체에 누구나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서울시의 후원과 센터의 수탁기관인 영등포산업선교회의 공간 제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생수, 얼음물 외에도 헬멧 건조기, 라이더용 충전기 등이 갖춰져 있다.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영등포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떤 물품을 제공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배달 라이더 등이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물어보고 갖춰 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