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쪄 죽을 것 같지만 먹고 살아야"… 쉴 수 없는 실외근로자들 [현장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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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오늘이 나은 편이야, 어제는 쪄 죽는 줄 알았어" ... 서울시는 주로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 대한 폭염 대책으로 쉼터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의 이동노동자 쉼터는 서초·북창·합정·상암·녹번 등 서울시가 마련한 거점형 쉼터 5곳과 강남·서대문구 등이 운영하는 구립 이동노동자 쉼터 6곳 등 모두 11곳이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혹한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지부장은 "쉼터의 갯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일부 지역의 라이더만 이용할 수 있다"며 "지자체에만 책임을 미룰 것이 아니라 배달 플랫폼도 책임을 지고 쉼터 설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