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더워도 너무 덥다… 서울 첫 대책본부 가동·吳시장 휴가 취소 [오늘, 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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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일주일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시가 처음으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를 가동하고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점검했다... ... 폭염 재대본은 재난홍보반·상황총괄반·야외근로자 대책반 등 10개 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서울 25개 전 자치구에도 재대본 가동을 권고했다. 시는 재대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있는 대응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다... ... 온열질환에 취약한 야외노동자를 보호하고자 시 발주 공사 현장에서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오후 2∼5시 야외 작업은 중단을 원칙적으로 적용한다. 민간 공사장엔 시 중대재해감시단을 투입, 폭염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한다.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11곳과 캠핑카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쉼터’ 등도 계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