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본격 무더위' 행안부, 폭염 취약계층 쉼터 긴급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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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1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쉼터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 본부장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배달 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을 위한 휴게공간이다. 쉼터에는 이동노동자들이 휴식과 간단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음료, 전신 안마기, 컴퓨터 등이 비치되어 있다... ... 정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2주간을 '폭염 피해 집중대응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력해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그늘막,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전국 6만여 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