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펄펄 끓는 한반도 폭염위기경보 '심각'…온열질환자 1100명 '속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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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 ▶ 인터뷰 : 권진호 / 퀵서비스 기사 - "지금 더운 시간이니까 해가 좀 부드러워지면 나가려고. (오후) 2시에서 4시까지가 많이 더워요."하지만 체감온도가 절정인 오후에는 땡볕에 내몰립니다. ▶ 인터뷰 : 양용민 / (휴)서울노동자북창쉼터 운영간사 - "오후 2시부터 가장 뜨거운 폭염 시간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 이동노동자들은 일할 수밖에 없어요. (안 나가면) 임금을 벌 수가 없어서…." 이런 취약계층 중심의 온열질환 환자는 벌써 1,100여 명에 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