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불 꺼지지 않는’ 편의점, 안전 플랫폼으로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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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 보다 많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택배·배달 노동자들의 쉼터로, 실종 아동 보호소로 활용되는가 하면 사고 예방에 필수인 안전 상품까지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 편의점은 이동 노동자들이 무더위 온열질환을 피할 수 있도록 쉼터 역할도 수행한다. 올해 CU·GS25 점포 58곳이 서울시 기후동행쉼터로 개방됐다. 이마트24는 서울노동권익센터, 우아한청년들과 손잡고 서울시 내 편의점 900여곳을 라이더 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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