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자 사랑방 지역노동센터 “법제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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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특성화고를 졸업한 장수용(23)씨의 현장실습 장소는 충남 당진이었다. 현장실습생을 다른 지역으로 파견하면 안 되는 것도, 주말에 일하면 안 되는 것도 모르고 일했다. 현장실습에서 취업으로 전환된 뒤에는 아침 7시에 출근해 새벽 1시까지 근무했다. ...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방정부 역할과 입법과제 국회 토론회’에서 노동자들의 사랑방으로 불리는 지역노동센터를 법제화하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었다. 지방정부의 노동정책을 지원하는 노동권익센터·노동복지센터·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 등의 설립·지원 근거를 조례가 아닌 법으로 명시하자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