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시, 올해 첫 폭염경보에 비상근무…위기경보 '경계' 격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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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되자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시가 발주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과 관련한 작업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오후 2∼5시 야외작업 중단 원칙을 적용한다. 민간 건설 현장에 대해서도 관련 보호 대책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이동노동자를 위해 쉼터 11곳과 '찾아가는 이동쉼터' 등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