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벌써부터 푹푹 찌는 더위…배달업계, 라이더 안전 대응 잰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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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배달업계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을 대비해 라이더 안전 대응에 나섰다. 업계는 각 지자체와 협력해 라이더 쉼터를 마련하고 해당 장소에 생수, 쿨토시 등 더위 예방을 위한 물품을 비치했다. 또 라이더 전용 앱 등에 무더위 안전 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 우아한청년들은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이 지난 12일 주최한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생수 10만6000병과 발수코팅제, 김서림방지제 등 혹서기 대비 물품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지원 물품들은 서울시 전역 권역·자치구 노동센터와 쉼터 27곳을 통해 라이더에게 배포된다.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대상한 물품 지원도 진행했다. 올해는 라이더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통기성이 뛰어난 '쿨토시·쿨시트' △사고 시 손을 보호하는 '여름용 반장갑' △흡습속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유한 '바라클라바' △고급 우비 상·하의세트 등 폭염용품을 지급한다. 또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마트24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이마트24 편의점 900곳을 라이더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