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헬멧 체감온도 50도"...역대급 폭염에 이동노동자 보호 나선 배달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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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수민 기자] 올여름 역대급 폭염, 폭우가 예고된 가운데, 배달업계가 이동노동자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마트24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이마트24 편의점 900곳을 라이더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종사자는 물론 이동노동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업계 최초로 네이버 지도와 연동한 전국 이동노동자쉼터 지도를 제공해 폭염 시 배달종사자가 쉽게 쉼터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우아한청년들은 업계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단 후원사로 참여했다. 공동사업단 및 후원사에서 준비한 생수 10만 6000병은 서울시 권역·자치구 노동센터 18개소와 휴(休) 서울노동자쉼터 4개소, 자치구쉼터 등 서울지역 총 27개소를 통해 이동노동자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