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모음 함께 작당하는 따뜻한 기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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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스물다섯 번째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 현장’ ... 토론회 말고도 현 정부의 ‘노동자 보호’를 가장한 기만행위는 여럿 목격된다. 취약계층 노동자 구제를 주요사업으로 실시하던 서울시 권역별 노동권익센터 6곳은 예산삭감으로 통폐합될 예정이다. 여기에 눈길조차 주지 않던 정부는 노조 밖 노동자 보호를 위한 ‘이음센터’를 설립했다. 지난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을 깡그리 삭감하며 이주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몰던 정부는 동시에 노동력 충원을 위한 이주노동자 도입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 정도면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킬과 하이드’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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