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시, 반려동물 사업 강화 뒤에선 노동복지예산 삭감…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 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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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동물 사업 강화 뒤에선 노동복지예산 삭감…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 도마 ... 이에 반해 ‘노동복지’ 3개 사업 예산은 모두 삭감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2023년 전태일기념관은 15억에서 55.3% 줄어 6억7000만 원, 서울노동권익센터는 35억 원에서 28.6% 줄어 25억 원, 강북노동자복지관은 3억4700만 원에서 30.8% 줄어 2억4000만 원이 배정됐다. 서울시는 의회에 삭감된 예산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관계자는 “경제 침체기에 물가도 폭등하는 상황에서 더욱 지역노동자에게 보호를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도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처한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산 삭감을 피부로 느낀다. 사업비, 인건비가 감소해 고정적으로 진행하던 사업이 약화되고 근로자들의 의욕도 꺾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