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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취급·파리목숨”…‘경비원 사망’ 아파트서 기자회견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에 힘들다’고 호소한 뒤 사망한 아파트에서,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아파트노동자 서울공동사업단과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A 아파트 정문에서 숨진 경비원을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이들은 “늘 고가의 부동산이 회자되는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하는 경비 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다”며 “이게 도대체 몇 번째인가”라고 물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9059&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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