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모음 ‘대치동 아파트’서 무슨 일이…수직적 위계구조의 말단, 경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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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파트’서 무슨 일이…수직적 위계구조의 말단, 경비원 ...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는 힘들게 만드는 또다른 구조는 ‘3개월 초단기 쪼개기 계약’이다. 최근 아파트 관리소들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1~2년 계약보다는 3개월 쪼개기 계약을 늘리고 있다. 이오표 성북구 노동권익센터장은 “아파트 구조 변화로 경비원 일자리가 줄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쪼개기 계약은 경비원의 고용불안을 가중시킨다”며 “짧은 계약기간으로 인해 늘 고용불안을 느끼며 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파트의 특성상 고용 구조의 최상단인 입주자대표회의가 자주 바뀐다는 점도 고용불안 요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443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