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반짝반짝 보석 만드는 시커먼 노동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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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보석 만드는 시커먼 노동 현장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는 2023년 자선사업으로 특수건강검진 시행률이 낮은 서울 도심형 제조업체(주얼리·인쇄)를 방문하고 있었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신청 접수 등 진행을 돕고, 서울근로자건강센터에서 사후관리를 맡는다. 김현주 이화건강검진센터 센터장은 “특수건강검진은 사업장 보건과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하지만, 개별 사업주가 여력이 없어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나 지자체가 나서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 ...2019년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실시한 ‘서울지역 주얼리 제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실태 연구’를 보면 주얼리 노동자들은 특수건강검진 홍보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검사받을 시간이 부족해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왔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허브사업단의 김남수 전문위원은 “참여한 업체는 전부 협회(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 소속으로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라며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주얼리 노동자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날 검진은 정부가 50명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비용을 대주는 ‘건강디딤돌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63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