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모음 ‘저출생 1위’ 홍콩 따라 외국인 가사도우미? 정부·서울시의 ‘값싼’정책 |
|---|
|
|
‘저출생 1위’ 홍콩 따라 외국인 가사도우미? 정부·서울시의 ‘값싼’정책 정부가 서울시와 함께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계와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 중국동포 가사노동자나 E-9 비자로 농촌 등에 취업한 이주여성의 열악한 처우를 볼 때, 결국 착취 대상을 늘리게 될 뿐이란 지적도 나온다. 2017년 서울시 노동권익센터 후원으로 작성된 ‘이주가사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와 정책방안’ 보고서를 보면, 중국동포 가사노동자는 주 6일, 하루 16시간 이상 일하면서 월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들은 “한국 사람이 아니어서”, “가사도우미는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인격이 무시당하는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