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 팬데믹 시기 배달 많이 이용하셨죠. 라이더처럼 특고직 노동자의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이동노동자들 쉼터가 있기는 한데, 여전히 문제점이 지적됩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쉼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울시가 작년 겨울 캠핑카를 개조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시범운영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상황. 올해 서울노동권익센터 예산은 작년보다 10억 원 넘게 줄었습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자주 활동하는 지역에 '찾아가는 쉼터'를 한시적으로라도 다시 늘리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