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모음 배달라이더 등 “눈치 안 보고 더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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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등 “눈치 안 보고 더위 피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25일 오후. 헬멧을 벗어 옆구리에 낀 배달라이더 2명이 성동구 성수동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찾았다. ‘피크타임’ 점심 배달 일을 끝내고 잠시 쉬러 온 배달라이더 5년 차인 김현석(43)씨와 8년 차인 최무영(48)씨는 안내데스크에 있는 관리자에게 가볍게 눈인사했다... ...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는 지난달 11일 문을 열었다. 필수노동자는 돌봄, 청소·환경, 배달, 운수 등 사회에 필수적인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성동구는 2020년부터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만들어, 이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 ... 성동구에 이어 지난달 중랑구도 이동노동자 쉼터를 열었다. 쉼터는 경의중앙선 중랑역 인근 상권에서 가까운 중랑사회적경제센터 건물 1층에 자리 잡았다... https://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309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