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동권익센터 “챗GPT 시대, 노동에 대한 질문 던지는 공론의 장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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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 노동에 대한 질문 던지는 공론의 장 필요” 챗GPT의 등장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발생시키고 있다. AI가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해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할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해 일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지 등이다. 이에 “사회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AI에 관한 질문을 모으고 답을 찾아가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공간채비 메인홀에서 ‘ChatGPT 시대, 노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오랫동안 IT 분야에 종사하며 관련 정책 개발에도 참여해온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이 강사를 맡았고,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주최했다... ... 따라서 박태웅 의장은 앞으로 AI가 사람들의 노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삶은 어떻게 바뀌게 될지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태웅 의장은 “AI 연구는 사람의 지능을 대체하자는 시도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건드릴 수 있다”며 “그런데 인공지능을 잘 아는 몇몇 전문가나 리더가 우리 삶과 윤리를 결정하도록 두는 건 옳지 않은 일이다. 철학·인류학·인지심리학·법학·사회학 등 다방면의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3 출처 : 참여와혁신(http://www.labor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