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 직원인 메건 모는 "한 남성 직원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인사과에 알렸지만 담당자는 이를 '경미한 사고'로 일축시켰다"고 주장했다. 애플 인사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한 개인으로써는 비난받을만한 일이며 범죄 행위로 볼 수 있겠으나 직원으로서 애플 업무와 관련해서는 어떤 정책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 내부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직원의 목표 및 관심사와 일치하는 고용 기회를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직원들은 애플이 근로자들의 조직화를 막았으며 상사와 임금 및 처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슬랙' 채널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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