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래 협성대학교 총장이 교직원에게 20여 분간 폭언과 욕설을 하고,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총장은 교직원 2명과 함께 ㄱ씨를 폐회로티브이(CCTV)가 없는 학교 건물 뒤쪽 숲 속으로 데려간 뒤,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하며 폭언을 이어갔다. 박 총장은 ㄱ씨에게 “무릎 꿇어, 이 XX야. 안 꿇으면 너 오늘 내가 죽일 거야”, “맨날 담배꽁초 줍고 이 XX을 해도 너 시원찮은 X이야”, “그 정도로 머리 나쁜 XX가 왜 3급 달고 앉아 있어” 등의 폭언을 했다. 협성대 노동조합과 피해자 쪽은 박 총장과 학교 관계자를 직장 내 괴롭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