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이 공인노무사 60명을 대상으로 이달 9∼15일 실시한 년 근로감독관 신뢰도 설문조사'에서 "근로감독관을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3%만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83.4%, '보통이다'가 13.3%였다. "근로감독관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응답자의 70%가 '노동법에 대한 이해 부족과 비법리적인 판단'이라고 답했으며, '관료적인 업무처리'(60%), '합의 종용(강요)'(45%)·'사건 처리 지연'(45%) 등 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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