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렌탈업체 SK매직의 매직케어·정수기점검원(MC)들이 “부당해고 철회”와 “조직장 갑질 근절”을 촉구하며 거리에 나섰다. 노조는 “광주 북구 MC인 A씨는 점검업무가 없는 날 사무실 방문 시 유니폼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고 남구 MC인 B씨는 관리자(조직장)의 불법영업 및 부당한 금전거래 등의 비리를 문제 삼자 해고를 당했다”면서 “노동조합은 이들이 모두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노조 간부라는 점에서, 관리자의 부당해고에 대한 회사의 묵인·방조 속에 이뤄진 지배개입 목적의 부당노동행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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