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A새마을금고에서 직장 내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나노기술원 소속 직원인 정 모 씨에 관한 괴롭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조직이 한 개인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괴롭혀 왔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 개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도 나흘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얼마나 심적 부담이 컸으면 가족을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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