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A새마을금고에서 직장 내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26년째 안동 A새마을금고에 근무 중인 B(54) 씨는 지난 2018년 차장으로 승진해 새마을금고 지점장까지 맡았지만 지난해 5월 출납 담당으로 전보됐다. 대개 신입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인데, B씨는 입사 15년차 후배에게 결재를 받는 처지다. B씨는 '스트레스성 과로'로 입원 치료 중인데, 이사장 C씨의 갑질과 인사 전횡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B씨와 C씨의 악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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