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24 기획특강 '노래하고 찍고 쓰는 예술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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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획특강> 노래하고 찍고 쓰는 예술노동자 강사 : 신승은 감독(싱어송라이터, 영화감독, 작가) 장소 휴서울노동자 합정쉼터(서울 마포구 양화로73 체리스빌딩 5층) - 지하철역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1분 미만 교육 취지 - 예술을 노동으로 제대로 인정하는 세상이 오길 염원하는 마음을 사회적으로 공유해보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됨. - 예술의 대가와 예술가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야 할 때가 옴. - 문화예술인들의 자기 존재와 직업적 정체성을 함께 찾아보며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함. - 창작을 위한 예술인의 노동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예술인이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해 보고자 함. 주요내용 - 예술노동자란 무엇인가? -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예술노동자의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 -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려난 예술노동자의 권리는? 교육참가신청 서울노동포털 ( https://www.seoullabor.or.kr/portal/edcIndiv/selectEdcIndiv.do?edc_seq=79 ) 또는 https://forms.gle/w1256fyEG3cbK5kF7 문의 정책교육팀 기획교육담당(070-4128-4836) ggamanbul@labor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