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5-11-24 [교육] 용산구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교실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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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를 위한 스마트폰 교실을 개설합니다! 차근차근 처음부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알려드리고, 일하며 어려운 일을 겪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12월 1일부터 용산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용산구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교실>
❍ 교육기간 : 12월1일~12월29일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총 5강 10시간 교육) ❍ 교육장소 : 희망연대노조 교육장 (숙대입구역) ❍ 교육대상 : 해당 자치구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중고령 여성노동자 (정원 30명) ❍ 참 가 비 : 무료
❍ 수업방식 - 실습 위주의 따라가기 (보조강사들이 1대1 도움) - 다 같이 할 수 있도록 천천히 진행 - 서로 도와주며, 같이 공부합니다.
❍ 교육 내용 - 스마트폰에 대한 기초적 이해 - 스마트폰 특성과 기능, 용어, 기본 사용법 등 - 앱 스토어 이용, 검색, 설치하기 (노동부, 민주노총 권리찾기 앱 등 실습) - 사진찍기, 녹음하기, 전송하기 등
❍ 주최 : 서울노동권익센터 ❍ 주관 : 비영리IT지원센터, 민주노총 서울본부 용산구지부 준비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