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재사망 80%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서 발생_한겨레


지난해 국내 산업재해 사망자의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숨졌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사고사망재해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828명으로 전년과 견줘 54명 줄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5~49인 사업장이 351명(42.4%)으로 가장 많았고, 5인 미만이 317명(38.3%) 두 번째로 많았다. △50∼99인 54명(6.5%) △100∼299인 58명(7.0%) △300∼999인 30명(3.6%) △1000인 이상 18명(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전체 사망사고의 80.7%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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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태우 기자 eh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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