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갑질` 시달리다 극단선택 故최희석 경비원 산재 인정_뉴시스


아파트 입주민의 폭언 및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 고(故) 최희석씨가 산업재해(산재) 승인을 받았다.
16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는 지난 15일 최씨의 사망과 업무상 관련성 등을 인정하고 산재 승인을 결정했다. 최씨의 유족이 지난해 5월 산재를 신청한지 8개월만이다.
지난해 아파트 입주민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숨진 최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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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진아 기자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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