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제한 없이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200만원 지급_매일노동뉴스


정부가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70만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에는 택배기사 등 9개 직종을 제외했지만 이번에는 직종 제한이 없다.

고용노동부는 7일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1~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 노동자는 별도 소득심사 없이 200만원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지만, 올해 3월13~5월12일 기간에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20일 이하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또 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에 따른 예술인과 노무제공자 고용보험 가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일반 노동자 고용보험과 이중으로 가입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원문보기

(매일노동뉴스)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