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억울함 풀어드려요"…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확대_뉴시스


서울시가 일터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노동자의 법적 권리를 찾아주고, 노동권익 침해 시 법적구제를 지원하는 `노동권리보호관`을 확대·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노동권리보호관은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노동자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상담부터 진정, 소송대리에 이르는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임기는 2년이다.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위촉·운영하고 있는 노동권리보호관은 현재까지 총 951건의 노동자 권리 구제를 지원했다. 권리구제 분야를 살펴보면 임금체불이 578건(61%)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당해고·징계가 248건(26%)으로 뒤를 이었다.

현재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은 59명 수준이며, 시는 이를 90명으로 대폭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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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하종민 기자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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