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육아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퇴사시 실업급여 수혜여부

제가 다니는 회사는 국가기관 산하의 공공기간이고, 직원은 현재 4명입니다.
100% 국고보조금으로만 운영되는 거라 직원을 더 늘릴 수도 없고, 직원간 업무
분장이 확실해서 유사시 대체 인력도 없는 상황입니다.
출산 및 육아휴직도 복직 강요로 육아휴직 1년을 못채우고 복직하였습니다. 즉
육아휴직 1달정도의 잔여기간이 있습니다.
복직 후 2년간 일을 하면서 적은 인원에 일은 많고, 직원이 5인 미만이라는 명분
하에 야근도 의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가 너무 어
려워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오후 아이 돌봄 선생도 개인사정으로 그만둘
예정입니다)
확인해보니 실업급여 수급자격에 만 8세이하의 자녀의 육아로 인해 업무를 계속
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저의 경우도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될 수
있는지요? 회사사정상 휴직 요청도 어렵습니다.
육아휴직 잔여기간을 다 소진해야만 육아로 인한 퇴사시 수급자격이 된다는 말
씀도 있어서 정확한 지침을 듣고 싶습니다.
즉 육아휴직을 소진하고 바로 퇴사하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될까요?
육아휴직 잔여기간을 남겨두고 퇴사해도 자격이 될까요?
회사사정상 육휴신청도... 그 외 휴직신청도 못할 상황입니다.

답변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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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자발적 퇴사라 하더라도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로 퇴사하게 된 경우에는 구직급여 수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법에 정해진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회사에 추가로 휴직을 신청하였으나 허용되지 않은 경우도 해당됩니다. 단, 구직급여 수급은 고용센터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고용센터 담당자에게 구직급여 수급을 위한 서류 제출 사항 등 정확한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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