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퇴직 시 주말이 끼어있는 경우 급여는?

주 5일(월~금) 40시간 근무하고, 토요일 유급, 일요일 주휴로 해당 달의 일수 만큼 급여가 지급되는 회사입니다.
9월은 30일분 10월은 31일분 급여가 지급되는데
10월 말까지 근무하고 퇴직하려고 합니다.
최종 근무는 10월 30일이 되는데, 31일(토)일 급여는 받을 수 없나요?

사직서에 날짜를 11월 1일로 하면 10월 31일분은 받을 수 있나요?
사직저 날짜를 11월 2일로 하면 11월 1일 주휴수당까지도 받을 수 있나요? 

답변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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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당 주에 개근을 하여도 다음 주 계속근로가 예정되어 있지 않다면 해당 주의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법위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토요일이 유급이라고 기재해주셨는데,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아도 급여가 지급되는 유급휴일인지 여부 등에 따라 급여가 달라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토요일이 실제 근무하지 않아도 급여가 지급되는 유급휴일임을 가정한다면, 10월 30일까지만 근무하고 11월 1일자로 사직할 경우 10월 31일까지의 급여가 지급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사직서 날짜를 11월 2일로 하여도 11월 첫째 주에 계속근로가 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10월 마지막 주의 주휴수당을 회사에서 지급하지 않아도 법위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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