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산재노동자의 날 맞아 시민캠페인 진행
2024.04.26
"당신의 편이 될게"…서울시, 27개 지하철역에서 무료 노동상담
[뉴스1] 서울시가 연말까지 시내 27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 시간대에 맞춰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5개역이 추가됐다.상담이 가능한 지하철역은 △을지로 입구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선릉역 △ 합정역 같은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상담은 무료다. 서울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한 서울시 노동자 지원센터 공인 노무사가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상담하는 형태다... ...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노동권익센터, 도심권·동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관련 분야 전문 세무사가 센터에 상주해 상담을 진행한다.
2024.04.23
바쁜 노동자의 노동권익·세무 고민…서울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해준다
2024.04.23
추위 속 이동노동자 쉼터…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활동 시간대별로 운영
[경향신문] 배달과 대리운전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 서울 도심 곳곳에 라이더와 기사들이 쉴 수 있는 임시 공간이 운영된다.서울시는 오는 12월29일까지 캠핑카 4대를 개조해 고속버스터미널과 신논현역 사거리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콜대기 시간에 마땅히 머물 곳이 없는 라이더와 퀵서비스·대리운전 기사 등이 추위를 피해 쉬면서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장갑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된다.지난해 겨울 처음으로 이동노동자 밀집지에서 약 1달 반 동안 운영된 쉼터에는 총 2510명이 찾았다. 올해는 캠핑카를 3대에서 4대, 찾아가는 지역을 20곳에서 30곳으로 확대했다....(중략)
2024.03.19
서울시, ‘찾아가는 한파쉼터’ 다음 달 8일까지 연장 운영
[KBS] 서울시는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쉼터를 다음 달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소파와 테이블이 비치된 캠핑카 4대를 개조해 만들었으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시내에서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일하는 지역 약 30여 곳을 순회했습니다.올해는 주요 이용자를 기존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까지로 확대하고 업종별 주 활동 시간대와 지역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지난해의 약 두배 수준인 총 4천7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는 이용자 호응이 높고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쉼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6043&ref=A
2024.03.19
[서울시] 서울시, 한파 속 찾아가는 쉼터 4,700여명 찾아…2월까지 연장 운영
2024.03.11
[서울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추위 속 이동노동자 찾아가는 쉼터 연말까지 운영
2024.03.11
늘어가는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방안은?_제31회 노동권익포럼
2024.03.11
최현숙 작가로부터 듣는 노동자의 삶, 늙음, 죽음
2024.03.11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돌봄 노동자들 - 제30회 노동권익포럼
2024.03.11
직장 내 괴롭힘, 법원의 판단기준은?
2024.03.11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동노동자 사회적 보호위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고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