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2022년 7월 기획특강 후기(공정과 비정규직)
2022년 서울노동아카데미 7월 기획특강 ‘공정을 둘러싼 비정규직 차별논쟁: 염치의 윤리로 다시보기’가 지난 7월 15일(금) 15시~18시, 정부서울종합청사 건물 1층 서울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 된 이번 특강은 현장참여자 20명을 포함하여, 생중계 접속자 약 25명이 참여하였고 총 45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김혜령 교수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공정을 둘러싼 비정규직 차별논쟁 속에 있는 ‘능력주의식 정의담론’의 실체와 허구성을 함께 살피고, ‘공정’ 과 ‘염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더불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의롭지 않은 능력주의’에 대해 성찰하게 했습니다.또한 임마누엘 레비나스(프랑스 현대철학자, 1905-1995)의 ‘얼굴의 윤리학’을 통해 타자 존재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감수성을 가져야 함을 역설하였고, 인간 존재와 존재 기반을 성찰 하는 새로운 인식론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의 세계-내-존재. 혹은 나의 “해 아래 내 자리”, 나의 집, 그것들은 나에 의해 이미 제3세계로 축출되고, 학대받으며, 굶주린 다른 사람에게 속했던 자리들을 탈취하였던 것이 아닌가. 떠밀려 난 사람, 소외당한 사람, 박탈당한 사람, 살해당한 사람, 파스칼이 말했던 것처럼 “해 아래 내 자리”는 모든 땅에 대한 탈취의 시작이자 이미지이다. 의지적으로도 양심적으로도 무결한 나의 결백에도 불구하고 내 존재가 폭력과 살인으 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한 근심. (중략) 타인의 얼굴에서 나에게 오는 근심.” Emmauel levinas, 《Ethique comme philosophie première》(Paris : Edition P.&R.. 1992), 93-94.현장참여자는 높은 집중도로 함께하였고, 설문후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본 특강은 서울노동권익센터 유튜브 페이지(서울노동권익센터 - YouTube)에서 10월15일까지 시청 가능합니다.대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노동아카데미 ‘기획특강’은 올 하반기 ‘두 번의 강좌’로 다시 찾아옵니다.
2022.12.23
2022-06-23 2022 특성화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강의역량 향상과정 진행
6월22일부터 6월 23일 2일간 특성화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강의역량 향상과정 1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기는 6월29일부터 30일)22일에는 설규주교수님 학교노동인권교육 현황과 해외사례, 윤노아 박사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노동인권 수업지도방법을 했고, 23일에는 노동3권 바로알기와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콘텐츠 전수 진행됩니다.이론부터 실습까지 알차게 구성된 강의역량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노동인권교육 강사단의 역량 향상을 기대합니다.
2022.12.23
2022-06-23 2022 이동노동자 생수지원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
6월 22일 오전 11시 종로 젊음의 거리에서 2022 이동노동자 생수지원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가 열렸습니다.서울시,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서울지방노동청, 수도권기상청이 함께 했으며 생수는 롯데칠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지원해주셨습니다.캠페인에서는 당사자인 배달노동자도 참여하여 생수지원의 의미를 발언하기도 하였습니다.11시 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시간도 되지 않아 준비된 생수가 모두 소진되기도 하였습니다.각 지역별 쉼터, 자치구센터 등에서 6월에서 8월까지 이동노동자 생수지원은 계속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캠페인이 언급된 기사들입니다.서울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7만5천500병 지원(연합뉴스)`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뉴시스)열사병 예방 위해 이동노동자 지원 나서(환경일보)“더위 좀 식히세요”…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눔 캠페인(동아일보)
2022.12.23
2022-06-21 2022년 6월 기획특강 후기(장애와 노동)
2022년 서울노동아카데미 6월 기획특강 ‘장애학의 시선으로 본 장애와 노동’이 지난 6월 17일(금) 15시~18시, 정부서울종합청사 건물 1층 서울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 된 이번 특강은 현장참여자 27명을 포함하여,생중계 접속자 약 43명이 참여하였고 총 7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습니다.장애학 연구자이면서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 대표인 김도현 강사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장애학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첨예한 장애 관련 인식들을 살펴보고, 무엇보다 장애인의 노동권 등 그 자체로도 중요한 화두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장애를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손상의 관점으로 바라보던 기존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을 성찰하게 하였고, 장애인 노동 그 차체를 헌법적 차원의 ‘권리’로서 바로 보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더불어 ‘공공시민노동’의 의미와 정책 속에서, 누구도 노동에서 배제되지 않는 노동사회를 위한 방향성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현장참여자는 높은 집중도로 함께하였고, 열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본 특강은 서울노동권익센터 유튜브 페이지(서울노동권익센터 - YouTube)에서 시청 가능합니다.대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노동아카데미 ‘기획특강’은, 7월 15일 ‘공정을 둘러싼 비정규직 차별논쟁: 염치의 윤리로 다시보기’ 강좌로 다시 한 번 찾아옵니다.
2022.12.23
2022-06-15 2022년 이동노동자를 위한 서울지역 얼음물지도
2022년 서울시 곳곳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해 얼음물을 나눠드립니다.폭염속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생수는 소진될때까지 6~8월간 지급됩니다.
2022.12.23
2022-05-17 2022년 서울노동아카데미 노동법률 강사단 오리엔테이션(사업설명회)
2022년 서울노동아카데미 노동법률 강사단 오리엔테이션(사업설명회)이 지난 4월 28일(목) 오전10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2년 권익센터 노동법률 강사단으로 위촉된 54명 중 40명을 포함하여,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권역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총 47명이 참여했습니다.이혜수 시민권익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안내 부분으로서 2022년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 전반이 소개되었고 강사단이 알아야 할 주요 교육사업 정보가 안내되었습니다.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병행되는 ‘찾아가는 교육’ 상황을 반영하여, 비대면 강의를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zoom 프로그램 활용방법: 화상강의 유연하게 진행하기’ 순서가 마련되었습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안성민 노동인권교육팀장의 진행하에, 실시간 온라인 강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툴이 시연되었고, 강사단은 이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대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 사업은 연간 두 번(4월, 8월) 서울노동포털 신청 접수를 통해 강사 매칭 및 교육이 진행되고, 4개권역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됩니다.
2022.12.23
2022-04-29 서울노동권익센터 2021 활동보고서 발간
서울노동권익센터의 한해동안 활동을 담은 2021 활동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한눈에 볼 수 있는 작년의 활동과 각 주요 사업들을 정리했습니다.다양한 활동들을 벌였던 서울노동권익센터의 한해를 활동보고서로 확인해보세요.
2022.12.23
2022-04-28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마을노무사 사업설명회 개최(2022.04.13, 14)
서울노동권익센터는 2022.4.13.과 4.14. 양일간 4기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과 마을노무사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74명의 공인노무사와 변호사가 참석해서 노동자권리보호를 위한 노동자권리구제사업과 중소사업주컨설팅 사업의 취지와 사업절차를 공유하고 운영지침을 확인했다.
2022.12.23
2022-04-12 [2022년 특성화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위촉 강사단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2022년 특성화고등학교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4월 6일(수) 오후2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위촉된 2022년 강사단 198명 중 110여명을 포함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노동권익센터, 자치구 및 광역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총 124명이 참여했습니다.사업안내 부분으로 서울시교육청 전명훈 노동인권전문관의 <서울시교육청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계획>소개와, 이어서 2022년 특성화고 노동인권교육 사업운영 안내가 진행됐습니다.강사단으로 하여금 직업계고 현장 상황을 잘 이해하여 실제적이고 맞춤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했는데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센터 전현미(산학관협력 및 졸업생 성장지원팀) 팀장이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제도 등 직업계고 제도 전반과 운영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서울시 내 80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37,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학교에서 각 자치구 소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신청 접수를 통해 강사 매칭, 교육이 진행됩니다. 지역별 관할 센터는 별도 첨부한 안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2022.12.23
2022-02-18 리멤버 다큐 `510일` 시사회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이랜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파업(2007년~2008년)투쟁에 대한 기록 영상을 제작했다.이랜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한 2007년 7월 1일은 비정규직 보호법이라 불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되는 첫날이었다. 그러나 이랜드 홈에버는 이 법을 회피하기 위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 할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단체협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노동조합은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되기 직전 6월30일에 홈에버 월드컵점을 점거하였다. 농성은 7월 20일에 경찰력이 투입되면서 종료되었지만, 이후로도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파업은 지속되었다.2008년 5월 홈에버가 홈플러스에 인수된 이후 2008년 11월 13일에 홈플러스와 노사합의가 이루어져 마지막 까지 남은 파업 조합원 180명이 현장에 복귀하였다. 노사합의에 따라 파업 조합원들의 현장복귀와 2천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불참자, 비조합원 포함)무기계약진 전환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주요 노조간부들은 사직서 제출이라는 방식으로 해고를 받아들여야 했다.서울노동권익센터가 제작한 리멤버 다큐 `510일`은 이 싸움을 함께 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의 기록인 `이랜드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저항과 연대 510`(저자:유경순)을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주요 간부들과 조합원들의 육성으로 당시 상황과 파업의 의미, 그 파업 이후 13년이 지난 현재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담았다.서울노동권익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2022년 2월15일 오후 4시에 제작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하여 제작후기를 나누고 이후 활용방법을 협의했다.리멤버 다큐 `510일`은 2022년 3월 온라인서울노동아카데미에(edu.labors.or.kr) 공개될 예정이다.
2022.12.23
2022-01-10 [서울노동권익센터]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노동자 고용보험 적용 설명 영상
2022년 1월 1일부터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노동자에게 고용보험이 확대 적용됩니다. 노동자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12.23
2021-12-27 서울시 노동센터의 활동-4편 노동자 조직화
노동자의 목소리를 낼 수있게 노동자를 조직화 하였습니다.
2022.12.23